오랜만의 만화탭이네요!
여느날처럼 이걸 보다가(한동안 하루에 1번씩 봤었음)
그렸습니다.
물론 그때는 미스 오르카 확정난지 며칠 후였음.
미스 오르카 투표기간동안 그리고 싶었던 게 좀 있었는데 그때 고민펀치를 맞아서 그만
한 달 펜 놔버림.
각설하고 참고한 영상은 저거랑
피아노 위에서 바이올린 켜는건 여기서.
봤던 건 게임 플레이였는데 뮤비가 나와서 뮤비로 올립니다.
너무 강렬한(?) 게임이라 확실히 제 그림이 묻히네요 ^ㅁ^)>
업로드 중인 지금은 이걸 들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사족으로 맨 위 영상 브금은 kenshi main theme 이런거 치면 나옴.
그림을 수정하면서 추가한 것들.
옆방 보련이랑 에라토, 토마토 쥬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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