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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43

08 다른 곳에서는 그냥 그림으로 올려놓고 내수 업뎃에선 만화로 올리는 나 작업이 늦어질까봐 ㄹㄹ웹에 먼저 올렸던 크롭샷들 두 점 요거 듣다가 문득 생각이 난 뮤즈 보컬로이드 떡밥 를! 그렸습니다. 본문은 포니 노래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픽시브에 먼저 올렸더니 버튜버 데뷔는 어떤가요ㅡ하고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역시 대세는 버튜버인가봐요. 다른 뻘한 사족 하나 더. 뮤즈 담요 색이 묘하게 에라토 색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든 맞든 빌드업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아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저는, 러프에는 그려놨던 뮤즈의 두 스피커(?)를 본문에 안 넣었다는 걸 기억해 냅니다. 이런 지능으로 어떻게 사냐 ㅇ 2022. 7. 21.
07 오랜만의 만화탭이네요! 여느날처럼 이걸 보다가(한동안 하루에 1번씩 봤었음) 그렸습니다. 물론 그때는 미스 오르카 확정난지 며칠 후였음. 미스 오르카 투표기간동안 그리고 싶었던 게 좀 있었는데 그때 고민펀치를 맞아서 그만 한 달 펜 놔버림. 각설하고 참고한 영상은 저거랑 피아노 위에서 바이올린 켜는건 여기서. 봤던 건 게임 플레이였는데 뮤비가 나와서 뮤비로 올립니다. 너무 강렬한(?) 게임이라 확실히 제 그림이 묻히네요 ^ㅁ^)> 업로드 중인 지금은 이걸 들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사족으로 맨 위 영상 브금은 kenshi main theme 이런거 치면 나옴. 그림을 수정하면서 추가한 것들. 옆방 보련이랑 에라토, 토마토 쥬스에요. 2022. 7. 19.
06 핥핥 ! 2022. 5. 11.
05 ㅁ " 손에 든 것은... " > 비타민 C 였다. > C... 도망친다. 바닐라2세 + 앨리스2세 그림 모음입니다. 개인적으론 이걸 그리고 업로드하는데 좀 망설임이 컸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이 나와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저는 대체로 그리고 나서는 이게 재밌는 건가... (라면서 계속 보고 있긴 함) 싶거든요. 개인적으로 시작하려고 했다가 저런 식으로 엎은게 너무 많습니다. 올해는 이걸 고쳐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여튼 아래로 갈수록 최근에 그린 것. 마지막에 그린 건 막컷에 집중선을 넣는 등의 약간 컷 수정 연습한걸 따로 올리려다 그냥 안 함. 2022. 5. 10.
0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0.
03 1캐릭 1메이드복 보급의 그 날까지 라스또-오리진을! -는 그린지는 오래됐는데, 날림이라 다른 것 올리고 올려야지 하다가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ㅋㅋ 2022. 2. 3.
02 새해부터 이런?걸 그리니까 퍼지지 않을까 ? 새해부터 퍼져서 이런?걸 그리고 있는게 아닐까? 모를 일이다. 2022. 1. 21.
01 2022. 1. 21.
31 2021.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