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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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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556 2022. 7. 19.


눈 크기 수정하면서 아예 빼버린 표정

※ 라오게에 먼저 올렸었는데 두차례 수정했습니다.
당연히 여기 올린건 수정한 그림.

요안나 트롤링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그냥 얘가 버려져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시작했습니다.

작년 그림탭의 마지막이 요롤링이네요. 
더 그리지 않게 된 이유는 일러레분들한테 좀 미안해져서 관뒀습니다.
글자 그대로 트롤링인데다가
시작이 반항이었으니까 그만 두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오늘 업뎃으로 아픈 손가락이었던게 확실해진것 같네요.

요안나를 챙겨준 라오도, 유저분들도
다들 감사합니다.

외전 보다가 운 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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