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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외/1941

20 ㅁ (※18일에 글내용만 수정) 손글씨든 뭐든 식자를 할때 좀 더 신경써야겠다. 뭔가 꽉 채우려니까 가독성이 엉망인것 같고, 여하튼 백토 작업을 하고 추석을 보내려고 했었는데요, 그런거 없었습니다. 좀 더 사이코같은 이미지는 내가 못그려서 백토한테 미안하다... ㄹㅏ오 공ㅁㅗ전은 확실히 떨어질 것 같다. 말꼬리만 길지 이렇다 싶은게 없는 캐릭터가 되어서; 9월이 가기 전에 만든다고 시작했어서 제대로 만들어 주지도 않았지만 짧은시간동안 정이 들어서 개인만족용으로 후기 비슷한걸 남기기로 했다. 픽시브 500팔로워 넘겼다. 요 근래에 요기 변방 유입도 늘었다. 자축마따. 다들 정말 감사하다. 이 잉여가 그린 자질구레한 것을 봐주셨으니 님들은 복받으실겁니당 그외에 달별 포스팅 횟수가 10개도 넘긴 적이 없는걸 보니.. 2019. 9. 17.
19 ㅁ 오렌지에이드의 상상도 전체적인 색이나 피부색같은걸 그리면서 정해서 색 다 넣은 결과물이 영 엉성하게 나왔음 ㅠㅠ 선화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얼른 끝내려고 호로록 해버렸스빈다 그려놓고 생각난게 샷건을 그린 이유가 말도 안되는 냉동탄(?) 용도로 넣었는데 그리다가 까먹고 색도 대충넣어서 설정 날려버렸음 2019. 9. 10.
18 ㅁ 2019. 9. 4.
+4 완성하고 오렌지에이드 라고 구라치는 일만 남았습니다 좀 더 늘씬하게 할 걸 그랬다 어륀지 러프 모음?같은 것으로 수정 'ㅅ'7 2019. 8. 13.
17 2019. 7. 25.
+3 2019. 7. 23.
+2 2019. 7. 22.
16 - 몇 년후의 나는 이그니스를 이프리트라고 써 놓은 것을 발견했ㅋㅋ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2019. 7. 18.
15 ㅁ 201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