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스포)디엘

2-5

by 556 2022. 1. 9.

2회차 5번째 글

더보기

아마 3일차의 목표는 ㅇㅇㅇ체포하기였던 것 같습니다.
2일차처럼 밤에 체포



어르신들이랑 대화는 여기까지


내가 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내쟝이 반응해버린 것입니다


조작이랑 협응력만 밀덕인 줄 알았더니 너마저 밀덕이었구나


3일차 다리 건너 갑니다.


이미 눈치 챈것같음

아앗.................................

ㄷㄷㄷㄷㄷㄷㄷ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텍스트 피로도를 배려한 게임은,
대화의 극히 일부만 보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럴때만

킴 경위식 배려였던 것

2번 선택지 해볼걸 그랬네요

해리아재 대체 어떻게 살아서 호텔에 있었던 것인지

뻘하게 1번 선택지는 내면세계가 자꾸 심해로 들어가자고 보채는 것과 관련이 있을것 같습니다.
경위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몰라도
같이 그네타면서 기다려 줄 정도로 걱정스럽긴 한 것 같음


화나면 경관님 아니면 형사님 메모

신분증 찾았다고 칭찬해주는

경찰 정신 없었으면 경위님 옆에서 뭔생각 하는거지 골백번은 했을 듯
라는 말은 1회차를 감정 낮은 채로 했어야 했어요. 역체감은 싫어


부랑 경찰 생각중이라서 시각화가 친절히 노숙 스팟을 찾아준 장면입니다.
??? : 여길 보십쇼! 이젠 *20레알* 안내도 됩니다!

빈정 아니고 진심이야



마음 단단히 먹으십쇼!

어허 스포 멈춰

는 사실 *처음* 말 건건데 바로 알아채는데엔 이유가 있었던 것

동지 만나서 기쁨

백과사전 특징 : 아는 것만 앎

몰?루

어허 팩트 멈춰

 

''w' > 스포)디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0) 2022.01.10
2-6  (0) 2022.01.10
2-4  (0) 2022.01.09
2-3  (0) 2022.01.02
2-2  (0) 2021.12.19

댓글